헤이룽강삼강미술직업대는 미술디자인, 시각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등 예술학부를 특성화한 대학으로, 중국 헤이룽강성과 베이징에 각각 캠퍼스를 두고 있다. 협약서에는 디자인전공 재학생 학부ㆍ대학원 중국어트랙 편입학 프로그램을 담았다.
이날 안 교수는 미국과 중국의 글로벌 공급망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미국과 중국의 공급망 변화로 인한 아시아 밸류체인 변화, 미국과 중국 경제 성장에 따른 아시아 국가 경제 성장에 관해 설명했다.
협약에 따라 웅상종합사회복지관과 하이원은 장애인축구단 양산드리머FC 서포터즈 활동을 하며, 장애ㆍ비장애 통합 축구단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훈련 참여와 각종 대회 서포터즈로 응원하며 ‘우리는 하나다’는 슬로건으로 활동하기로 했다.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서류 보유한 기술과 인프라를 활용해 연구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국가 과학기술과 치의학 기술 발전, 국민 구강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한 협력 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연구 기술개발 공동 연구와 학술행사 개최 ▶비임상
양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25일 신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심화동아리(떡잎마을방법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아동권리 보호와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부산을 대표하는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 (주)상떼화장품이 부산대어린이병원에 기부금 5천만원 정기 후원을 약정했다. 18일 열린 약정식에는 정재민 부산대어린이병원장과 박만일 부산대어린이병원후원회장, 전혜정 (주)상떼화장품 대표 등이 참석했다.
상하북종합사회복지관과 남양산로타리클럽은 26일 상ㆍ하북면 복지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취약계층 복지 향상에 협력하기로 했다.
사송에 있는 비쥬음악학원이 동면 착한나눔가게 제52호점으로 참여한다. 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6일 협약식과 함께 현판을 전달했다.
먼저, 연단에 오른 한 위원장은 윤영석 후보에 대해 “윤 후보는 대한민국 경제정책을 모두 관장하던 사람으로, 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을 개발하며 그에 필요한 예산을 어떻게 가져올 수 있는지 누구보다 훤히 꿰고 있다”며 “양산경제를 책임지고 살릴 사람, 양산에 필요한 경제
이날 간담회에는 양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양산장애인인권센터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안을 논의했다. 이들은 장애인의 자유로운 이동 실현, 평등한 교육 기회 마련, 장애인 차별 없는 사회 조성, OECD 평균 수준으로 장애인 예산 확대 등을 건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이들은 양산경찰서 1인당 담당 인구 증가에 따른 경찰관 건강권 침해와 안전 문제점 해결을 위한 경찰관 인력 배치ㆍ증원을 건의했다. 현재 양산 경찰관 1인당 평균 담당 인구는 전국 평균보다 약 2배 높은 766명으로, 해당 수치는 경남뿐만 아니라 전국 기
하지만 이를 두고 뒷말이 무성하다. 그동안 양산시의회가 김 의원의 징계를 위한 윤리특별위원회를 열어 징계 절차를 밟아왔고, 26일 회의를 열어 징계 여부를 최종 결정할 계획이었기 때문이다. 김 의원은 윤리특위 징계가 결정되기 하루 전날 기습적으로 사퇴서를 낸 것이다.
이날 이재명 대표는 “더 이상 윤 정부 폭주를 견디기 어렵다, 살기 어렵다, 도저히 못 참겠다는 국민 목소리가 너무나 많이 들린다”며 “확실하게 심판하기 위해 이번에 꼭 이재영ㆍ김두관 후보를 국회로 보내줘야만 한다”고 응원했다.
양산시체육회가 25일 양산시청에서 나동연 양산시장과 정상열 양산시체육회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 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주요 현안을 보고했다.
이는 2019년부터 추진해 오는 양주동지사협 대표 특화사업이다. 매달 마지막 주 월요일마다 위원들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20가구를 직접 방문해 따뜻한 국과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지원도 함께하고 있다.
이는 ‘커피박 새활용 사업단’이 탄소중립이라는 사회적 가치와 어르신일자리를 연계해 시행하는 신규 사업이다. 물금지역을 비롯한 4개 읍ㆍ면ㆍ동에 있는 커피전문점 500여곳에서 배출해 버려지는 생활폐기물인 커피 가루(커피박)를 탈취제로 제작하는 방식이다. 제작한 탈취제는
김두관 국회의원(민주, 양산 을)이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26일 대표발의했다. 양산시법원을 지원으로 승격해 양산시민이 더욱 효과적으로 사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 법안은 강득구ㆍ고영인ㆍ노웅래ㆍ박정ㆍ양이
부울경 의회 연합회는 25일 경남도의회에서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경남도의회에서는 권혁준 의원(국민의힘, 양주ㆍ동면)을 비롯해 김일수ㆍ이찬호 의원이, 부산시의회에서는 송상조ㆍ김재운ㆍ황석칠 의원이, 울산시의회에서는 김종섭ㆍ공진혁ㆍ권순용 의원이 각각 참석했다. 이들 의원
희망특공대는 희망학교 학부모로 구성했으며, 상하북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난해 10월부터 현재까지 월 1회 급식봉사를 하고 있다.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경남남도회와 양산지회 25일 김두관 후보와 건설기계사업 현안을 논의하고, 건설기계사업의 건전한 육성과 공공복리 증진을 위한 <건설기계사업법> 제정을 건의한 뒤 김 후보 지지 의사를 밝혔다.